박준영, 시원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4.30 20: 08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우완 곽빈, 삼성은 좌완 이승현을 각각 선발로 올렸다. 
5회말 무사에서 두산 박준영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리며 2루에서 슬라이딩하고 있다. 2024.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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