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만루 위기 넘기며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4.30 20: 22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우완 곽빈, 삼성은 좌완 이승현을 각각 선발로 올렸다. 
6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곽빈이 삼성 강민호의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4.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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