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루수 채은성, '몸 던져 1루에 글러브 포스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30 21: 21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한화는 KBO리그 통산 100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을, 방문팀 SSG은 이기순을 선발로 내세운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SSG 한유섬의 내야 땅볼 때 한화 1루수 채은성이 몸을 날려 1루에 글러브를 대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4.04.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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