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준수, '박찬호와 솔로포 기쁨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2 19: 21

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IA는 제임스 네일, 방문팀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운다.
2회말 무사 KIA 한준수가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박찬호와 기뻐하고 있다. 2024.05.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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