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1사 2, 3루 위기 틀어막은 KIA 곽도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2 20: 41

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IA는 제임스 네일, 방문팀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운다.
7회초 2사 2, 3루 상황 KT 장성우를 외야 뜬공으로 이끌며 이닝을 막아낸 KIA 투수 곽도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5.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