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내려가며 정재훈 코치와 악수 나누는 KIA 선발 제임스 네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2 20: 44

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IA는 제임스 네일, 방문팀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운다.
7회초 1사 2, 3루 상황 KIA 선발 네일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정재훈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5.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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