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한 점 더 달아나는 적시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02 20: 47

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원준, 원정팀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 투수로 나섰다.
8회초 2사 1루 삼성 이재현이 달아나는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4.05.0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