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허경민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03 19: 42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엔스, 원정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3회초 1사 2, 3루 두산 양의지의 다시 앞서가는 2타점 적시타 때 2루주자 허경민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승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5.0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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