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솔로포에 시크하게 배트 던지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3 20: 30

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IA는 황동하를, 방문팀 한화는 리카르도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페라자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린 뒤 배트를 던지고 있다. 2024.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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