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삼구삼진에 생각 깊어진 KIA 이범호 감독과 진갑용 수석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3 20: 37

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IA는 황동하를, 방문팀 한화는 리카르도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소크라테스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생각에 잠긴 KIA 이범호 감독과 진갑용 수석코치. 2024.05.0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