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KIA 김사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3 21: 26

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IA는 황동하를, 방문팀 한화는 리카르도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9회초 KIA 투수 김사윤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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