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박해민,'만루의 기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04 15: 5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 원정팀 두산 최준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5회말 1사 1, 2루 LG 박해민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05.04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