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아쉬워하는 송영진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05 19: 13

5일 오후 경기도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가 열렸다.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리는 5차전. KT가 KCC에 1-3으로 끌려가고 있다. KT가 우승한다면 구단 역사상 최초의 우승이다. KCC가 우승한다면 13년 만에 통산 6번째 우승을 달성한다. 
2쿼터 KT 송영진 감독이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2024.05.0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