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솔로포 양의지,'이건 넘어갔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07 18: 54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이종민을, 두산은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두산 선두타자 양의지가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개인 통산 250홈런 역대 21번째 기록이다. 2024.05.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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