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 놓치며 허경민 진루 허용하는 김혜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07 20: 55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이종민을, 두산은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루 두산 강승호의 타석 폭투때 김혜성 2루수가 송구를 놓치며 1루 주자 허경민에게 진루를 허용하고 있다. 2024.05.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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