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범 맞고 굴절된 타구 잡아내는 김휘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08 19: 22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인범을,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의 내야안타때 김휘집 유격수가 김인범 투수의 글러브 맞고 굴절된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4.05.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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