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범 교체에 근심 가득한 홍원기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08 20: 05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인범을,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키움 홍원기 감독이 선발투수 김인범의 교체를 지시한뒤 생각에 잠겨 있다. 2024.05.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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