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피홈런-첫 실점 허용하는 김성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08 20: 18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인범을,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두산 선두타자 양석환에게 재역전 솔로홈런을 허용한 키움 김성민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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