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3피트 위반 어필하는 홍원기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08 21: 12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인범을,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키움 홍원기 감독이 비디오판독 이후 두산 라모스의 3피트 라인 관해 어필하고 있다. 2024.05.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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