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부상에 치료 받는 최원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08 21: 37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좌완 오원석이 LG는 우완 케이시 켈리가 선발 등판한다.
8회말 종료 후 공수교대 시간에 LG 최원영이 손가락 부상을 치료하고 있다. 2024.05.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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