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천성호 타구 잡을 수 있었더라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08 22: 52

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1회말 1사 3루에서 KT 천성호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NC 데이비슨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5.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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