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작 영화사 봄·기린제작사)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
탕웨이가 간담회 도중 사레가 걸려 기침을 연신 하자 수지가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2024.05.09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