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 솔로포 이주형,'주먹불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09 19: 10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키움 선두타자 이주형이 솔로홈런을 날린뒤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2024.05.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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