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펜스 잡고 타구 판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09 19: 21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올 시즌 8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5.50을 기록하고 있다. SSG 선발 투수는 김광현.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 중이다.
3회말 무사에서 SSG 최지훈이 LG 박동원의 홈런성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비디오 판독 끝에 외야플라이로 판정 됐다. 2024.05.09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