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올 시즌 8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5.50을 기록하고 있다. SSG 선발 투수는 김광현.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 중이다.
7회말 1사 2,3루에서 LG 김범석이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05.09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