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역전타에 고개 떨군 주승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09 21: 18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만루 두산 허경민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주승우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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