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도현, 폭투로 실점 추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09 21: 32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12회 연장 승부끝에 패한 삼성은 3연패의 분위기 반전을 노리며 2번 구자욱-4번 김영웅 타순 변화를 줬고 이승현이 선발 출전하고 2연승을 완성한 1위 KIA는 2위 NC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고 네일을 선발로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KIA 타이거즈 김도현이 8회말 1사 2,3루 폭투로 1실점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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