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LG 조건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11 16: 16

11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4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상무 피닉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백승현, 방문팀 상무는 허윤동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LG 투수 조건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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