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강백호, '양의지 배를 툭'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12 14: 27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더블헤더 1차전에 홈팀 두산은 최준호를 방문팀 KT는 벤자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1회초 1사 KT 강백호가 선제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두산 양의지의 배를 치고 있다. 2024.05.1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