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실책 아쉬워하는 페라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2 14: 47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2024 신인 조동욱을, 키움은 전준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키움 임지열의 안타때 수비 실책을 범했던 페라자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12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