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더 달아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2 15: 16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2024 신인 조동욱을, 키움은 전준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만루 한화 정은원의 1타점 적시타때 3루 주자 김태연이 홈을 밟은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5.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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