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폭투 틈타 득점 올리는 장준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12 16: 37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더블헤더 1차전에 홈팀 두산은 최준호를 방문팀 KT는 벤자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8회초 1사 1,3루 KT 3루주자 장준원이 두산 이영하의 폭투를 틈타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4.05.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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