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준서야! 나도 프로 데뷔 선발승이 보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2 16: 45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2024 신인 조동욱을, 키움은 전준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한화 선발투수 조동욱이 더그아웃에서 입단동기 황준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5.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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