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첫 선발승 조동욱의 축하 물세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2 17: 1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고졸 신인 좌완 조동욱의 데뷔전 선발승 호투에 힘입어 4월 이후 첫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8-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프로 데뷔 첫 선발승 거둔 조동욱이 선배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05.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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