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강백호 포수마스크 잘 어울리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12 18: 12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더블헤더 2차전에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KT는 육청명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1회말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이 타석에 들어서며 KT 강백호를 보고 미소짓고 있다. 2024.05.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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