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홈런 손맛 좋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12 18: 54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더블헤더 2차전에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KT는 육청명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3회말 2사 1루 두산 전민재가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5.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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