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몸 날린 파울타구 수비에 엉덩이가 아프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12 19: 41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더블헤더 2차전에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KT는 육청명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3회말 2사 1루 KT 포수 강백호가 두산 전민재의 파울타구에 수비 시도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05.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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