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강, '위기 지운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12 20: 0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더블헤더 2차전에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KT는 육청명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8회초 2사 1,2루에 마운드에 오른 두산 최지강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05.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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