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공에 맞고 멍든 문상철 오른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12 20: 2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더블헤더 2차전에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KT는 육청명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9회초 2사 1루 KT 문상철이 두산 김동주의 공에 손등을 맞은 뒤 걸어나가고 있다. 2024.05.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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