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이민준, 김서현 최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5 16: 31

15일 경산 삼성라이온즈볼파크에서 2024 KBO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김동현을 방문팀 한화는 이성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한화 이글스 이민준이 삼성에 5-0으로 승리한 후 마무리 김서현에게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4.05.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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