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 감독, 쉽지 않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5 16: 32

15일 경산 삼성라이온즈볼파크에서 2024 KBO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김동현을 방문팀 한화는 이성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정대현 퓨처스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5.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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