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바스,'폭투로 주자는 3루까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16 19: 12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 원정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2루 롯데 레이예스의 타석 때 KT 선발 쿠에바스가 폭투를던진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때 롯데 2루 주자 황성빈이 3루로 진루. 2024.05.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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