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역시 김혜성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6 19: 20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를,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주자 2루 키움 이주형의 우중간 1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김혜성이 덕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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