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10구 승부 끝에 볼넷 내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6 19: 32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를,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주자 2루 키움 고영우에게 볼넷을 내준 LG 선발 엔스가 땀을 닦고 있다. 2024.05.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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