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홈 앞에서 깡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6 19: 51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를,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주자 만루 키움 최주환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때 도슨이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2024.05.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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