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조기 강판, 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6 19: 5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를,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주자 1,3루 키움 김휘집 타석에서 LG 선발 엔스가 강판되고 있다. 2024.05.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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