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어서 따라잡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6 20: 1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를,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주자 1,3루 LG 홍창기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문보경이 덕아웃 앞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5.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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