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민,'무리한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6 20: 35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를,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주자 1루 LG 오지환 타석에서 1루 주자 최승민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2024.05.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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