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일단 맞으면 세이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16 20: 46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 원정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롯데 황성빈이 내야안타를 친 뒤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4.05.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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