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6 20: 4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를,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주자 1루 키움 송성문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김진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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